2015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유형별 통계:
- 차량 단독: 5%
- 차 대 : 73%
- 차 대 사람: 22%
과연 자율주행 등 스마트카가 되면 사고의 양상이 바뀔 것인지 또 운전자가 사람인 경우 타인을 상하게 한 것과, 자율주행 기계가 인간을 상하게 한 것이 다르게 받아들여질 것인가? 등 여러 질문을 던질 수 있음,
특히 아래와 같은 변화가 smart, autonomous driving car의 확산을 앞당길 가능성이 높음
- 고령화가 가속됨에 따라 운전자가 시야 등이 점점 좁아지고 돌발상황 대응 능력이 떨어지는 추세 => 자율주행차의 수요, 당위성 증대
- 공유경제의 유행 - Ownership => Pay as you Service로 변신 중
- internal combustion engine => EV
- 포화되는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엔진,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IT업계의 위기의식 등
기타 흥미로운 FACTS:
- 1 Horse power used in vehicle => 4 actual horses, 즉 요즘 차가 보통 120+마력 정도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를 쓴다면 30마리 이상 말의 힘을 가용 가능한 것
- 자동차의 각 parts
- steering wheel: 보통 Electric power-assisted steering (EPS or EPAS, 파워 핸들)
- transmission: transmit the engine's kinetic energy to wheels
- clutch: disconnect gear in transmission from engine in order to switch transmission from one to another
- driver shaft: energy from the transmission to 4 actual wheels
- suspension: to minimize the pressure on the driver shafts
- cruise: acceleration pedal을 control을 자동차가 대신해줘서 안 밟아줘도 특정 속도 이상 유지를 돕는 기능
- ECU (electronic control unit): Steering wheel, brake, engine, sensor 등 각각에 ecu가 있음 (전자 제어 장치)
- 가령 위험 상황에서 차가 운전자보다 먼저 break 작동시키는 adaptive brake assistant, ABA
- ECU들끼리 서로 정보교환 통신하는 protocol이 CAN (Controller Area Network)
- 센서 ECU가 특히 중요한데, 외부 환경은 여러 복합적인 방법으로 다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크로스체크 및 의사결정에 사용할 것 같음 (LI DAR = Light Detection and Ranging, RADAR, CAMERA etc.)
- Platform (공통 s/w, h/w)을 선점하기 위해 Apple (apple carplay), google (android auto)모두 각각 자기의 s/w 베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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