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Q4에 이미 FT는 세계를 바꿀 신기술 중 식물성 고기를 포함시킴, 당시 FT가 열거한 세상을 바꿀 기술들은
- 식물성 고기
- 곤충을 이용한 식품 (entomophagy = practice of eating insects by animals & humans)
참고로 대체육 시장은 위에 두개 그리고 줄기세포 배양 고기로 3등분되는데 , 줄기세포 고기 같은 경우 아직도 높은 원가 (2019년 기준 햄버거 패티 하나에 500 euro) 등 기술적으로 많은 난제를 풀어야 하는 상태임, 일본 스타트업인 인테그리아컬처 같은 경우는 줄기세포를 고기로 성장시키기 위해 공급하는 혈청 성분 생산을 대량 할수 있는 기술을 통해 제조원가를 획기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 중임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8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52716190090137
FT가 이들 기술을 긍정적으로 본 이유는 의학 기술 발전 등 선진국은 평균 수명 올라가고 있고, 2050년까지 인구는 일부 선진국들을 제외하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근거한 것임 , 선진국에 고착된 시야로 저출산 고령화만 집중하기에는 지구의 여러 다양한 곳들의 인구 증가세는 한결같음 (expectation level이 낮고 , cost sensitive한 demand는 증가 추세)
일본 같은 경우는 니혼햄 같은 대기업이 여러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펀딩하거나 벤처회사들과 같이 진행하고 있음, IntegriCulture Inc. 같은 스타트업의 경우 2021년에 거위 간세포 배양 프아그라를, 2023년에 세포배양 육류를 생산한다는 목표로 연구 중임
http://realfoods.co.kr/view.php?ud=20200424000792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9058460T10C20A5I00000/?n_cid=NMAIL007_20200530_A
http://www.foodforum.cn/cnsp/5dbbd68221ec330bc30456da/
https://integriculture.jp/about/
한국 같은 경우는 해당 분야 관련 주목할만한 기사는 최근 잘 없었고, 중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송로버섯을 인공 재배하는 연구를 하고 있는 중임 - 참고로 한국서 발견된 종류는 유럽과 다른 유형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10319311571573
https://www.yna.co.kr/view/AKR20191103023400054
http://www.foodnews.news/news/article.html?no=96096
For your info.,
- in vivo: 신체 안에서,
- in vtro: 유리 안에서, 시험관, ex. in vitro meat = 배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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