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YkDNWN_6jnY
- 신발 산업에서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자랑 중인 NIKE의 아성에 도전하는 아식스의 신기술
- 1960년에 오니즈카가 창업 후 1964년 동경 올림픽 때 아식스를 착용한 일본 선수가 동메달 획득 - 이때 나이키 창업자였던 필 나이트가 아식스의 품질에 감탄해서 미국내 판매게약을 맺은 바 있음
- 지금 80%이상의 현역 마라톤 선수들이 전부 Vaporfly등 신기록 양산에 큰 도움을 준 나이키로 쏠림이 발생한 가운데 아식스는 회사에 찾아온 위기를 극복, 국면 전환이 절실한 상태임
- 사실 2016년에 2020년 동경 올림픽 LAUNCHING을 염두에 두고 개발 시작 즉 나이키의 두꺼운 밑창을 사용한 마라톤화 기술을 베낀 것이라기 보다는 독자적으로 발목 부하를 최소화(=발목 주변 에너지 사용 최소화)하는 디자인을 찾다 이런 형상에 도달
- 기존의 마라톤 신발이 경량화 및 밑창을 최소화하려고 한 것을 감안할 때 디자인, 패러다임에 있어 큰 변화가 업계 전반반으로 확산되는 게 아닐까 싶음
- 아식스 메타레이서가 두꺼운 밑창을 채택하게 된 것은 신발 안에 탄소 플레이트를 적용했기 때문임 - 반발력 이런 잇점도 있지만 풀로 접착해서 만드는 신발 자체의 형상을 한결같이 유지해서 발을 보호(ex. 발가락 변형 방지)하기 위함이 더 고려되었음
- 물론 시장을 선도한 나이키의 성공 사례를 반영하여 카본 플레이트의 반발력도 나이키 유사 모델보다 더 개량
www.nikkei.com/article/DGXMZO64168160U0A920C2I00000/
老舗アシックス 「木型から」異例のシューズ開発
「ナイキ1強」を日本メーカーがこのまま許すわけはない。マラソンシューズはアシックスの牙城だった。女子の高橋尚子選手や野口みずき選手、男子の森下広一選手ら多くの五輪メダリスト
www.nikkei.com
www.asics.com/au/en-au/mk/guides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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