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na.co.kr/view/AKR20200822047000007?input=1195m
www.youtube.com/watch?v=hPFNMGNh9co
About the authors
- 김유겸은 현재 SNU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미국서 스포츠경영학 박사학위 마침
- 최승홍은 SNU에서 영상의학 박사학위 마쳤으며 뇌신경과학 연구를 통해 운동이 신체 건강 뿐 아니라 뇌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침을 확인 함www.yna.co.kr/view/AKR20151130077500063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39904&code=11110000&cp=nv
- 대장암은 일반적으로 내시경 검사로 검진하지만 확진까지는 추가 검사가 필요하고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작은 종양은 제때 발견하기 어려움
- 그래핀과 은나노선(Ag NW)을 합성하고 산화이리듐을 전기화학적으로 증착해 투명한 그래핀 복합체를 만들고 이를 내시경 렌즈에 부착해 즉각 암을 진단
- 그래핀 복합체는 공간적 제약 없이 내시경 렌즈 위에 붙일 수 있고 전류흐름을 측정해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임피던스 센서와 산성도 센서를 이용, 신속하게 대장암을 진단
- 암세포에만 결합하는 나노치료입자를 정맥주사로 주입한 뒤 내시경에 달린 광원을 통해 빛을 쪼이면 암세포를 파괴
www.yna.co.kr/view/AKR20150512085000017
- 스텐트는 막히거나 좁아진 혈관에 삽입해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그물망 같은 관으로 주로 금속으로 제작된다. 그러나 금속망 주변에 혈액이 응고되거나 염증이 생기는 부작용이 있음
- 스텐트 그물망을 몸 안에서 분해돼 흡수되는 마그네슘합금으로 만들고 관 안쪽 면과 바깥면에 각각 생체에 해가 없는 물질(마그네슘-산화마그네슘-산화아연)로 혈류를 측정하는 센서와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구현
- 또 그물망 표면을 생분해성 고분자(PLA)로 코팅하고 이 고분자 안에 혈액응고나 염증을 방지하는 약물이 든 금(Au) 나노입자와 산화세륨(Ceria) 나노입자를 넣어 약물이 수개월에 걸쳐 방출되도록 했음
- 스텐트 내 혈류센서와 온도센서는 실시간으로 혈액 흐름과 온도를 재 무선으로 외부로 전송, 의료진이 스텐트 삽입 후 치료 경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
www.mk.co.kr/premium/life/view/2017/10/20388/
- 운동이 성공과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요소: 자기조절 또는 자기통제(self-control)
- 자기조절 능력은 마치 물통 안에 있는 물과 같아서 총량이 정해져 있고 쓰면 쓸수록 줄어듬
- 직장에서 하루 종일 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하느라(업무 영역) 이 자기조절력을 다 소진한 사람은 퇴근 후에 집에 돌아가서 배우자가 조금만 듣기 싫은 소리를 해도 참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응
- 단순히 몸과 마음이 피곤하기 때문에 쉽게 화를 내는 게 아닌 것
- 꾸준한 트레이닝을 통해 자기조절 능력 총량이 증가할 수 있다 - 운동이 그중 하나임, 늘어난 자기 조절능력은 학습성취도 증가, 낮은 이혼율 등 여러 긍정적 변화 야기함
Key ideas and insights from the book
- "Health is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 (WHO)
- 몸이 불편하면 병원, 마사지, 물리치료(2-3일 밖에 호전효과 못봄 대부분) 등 도움을 청할 수 있으나 지속가능한 해법이 아니고 비용이 높음, 운동이 가장 지속가능하고 효과, 효율적인 해법임
- 다음 증세가 있음 운동을 더 적극적으로 할 것
- 불면증 또는 부실한 수면의 질
- 우울증, 불안감, 피로감, 지나친 식탐, 무기력 느낄 때
- 어깨, 목 등이 불편하고 몸에 유연성이 떨어질 때
- 기억력을 올리고 두뇌 활성화가 필요할 때
- 경기인 말고 내 페이스대로 하는 지속적인 운동은 안전함
- 운동시 분비되는 호르몬은
- Endorphine
- Endocannabinoid: 통증 완환, 기분 up, 불안감 down (ex. 30분 이상 달렸을 때 얻는 Runner's high), CBD oil에서 나오는 카나비디올이 이런 호르몬의 일종
- 운동은 Leptin에 뇌가 둔감해지는 것을 막아 줌: leptin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조절, 비만 환자는 leptin이 제 기능 못하는 경우
- 뇌 시상하부에서 자가포식 기능이 약해질수록, leptin 저항성이 올라감
- 국내 바이오기업 노브메타파마와 셀리버리는 ‘렙틴’이란 호르몬에 주목 - 비만 치료 시장을 노리고 있음
www.novmeta.com/product/product_01.html
www.hankyung.com/it/article/2020072281271
Key action recommendations from the book
- 피로회복도 마냥 시체놀이보다 적절한 스트레칭 ,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면서 할 것
- 운동이 습관이 되게 하려면 30초라도 자주해라, 가급적 5-10분 매일 할것 그러면서 운동 강도를 올려갈 것
- 정말 피곤하면 침대에 배를 깔고 엎드려서 쉬다
- 고개를 들어서 5초 정도 유지만 해주는 것 해줘도 좋음
- 배 깔고 누워서 책을 봐도 어설픈 플랭크, 목, 어깨 운동이 됨
- 자꾸 운동할 것 안쓴다고 몸이 지켜지는게 아님 즉 무리는 피하되 최대한 몸과 마음을 활용해서 CAPA.를 안전하게 천천히 늘려주고 최상의 컨디션 (ex. 상쾌하고 쾌적한 새벽, 아침형 인간)을 지속시킬 것
- 아플때 충분히 휴식 중요 근데 이후 가벼운 운동을 통해 신체 활성화를 추구할 것
- 운동의 정석은 없다 - 무산소, 유산소 모두 하고 싶은대로 틈날 때마다 최대한 몸을 움직이는게 가장 최선, 10분이라도 좋음 (30분이상 안하면 무의미하다 X)
- 운동하면 과보상(overcompensation)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몸의 capa.가 회복과정에서 upgrade됨
- 걷기가 최고의 운동 (X), 안하는 것 보다 낫지만 칼로리 소모 효과가 가장 미미하고 투입 시간 대비 효과가 작음, 10분 맨몸운동 걷기랑 병행이 최선
- 운동을 그냥 습관처럼 할 것 (EX. 식사 후 팔굽혀펴기 11번, 뭔가 최고의 정신 상태 만들고 싶음 플랭크 1분 이런식으로) - 고역이 되면 곤란
- 허리: 허리 주변 근육 즉 코어근육을 최대한 단련, 강화시켜줄 것 (플랭크, 허리/척추 펴주기)
- 목: 목 신전운동 (최소 30분마다 1회 해주면 좋음), 플라잉버드 (10회씩 3세트), 탄력 밴드 이용 발밑에 깔고 위로 들어올리기
- 어깨: 벽 대고 팔굽혀펴기 (한번 할 때 10-15회), 무릎대고 아님 그냥 팔굽혀펴기, 밴드 한 발로 밟고 반대쪽 팔로 들어 올리기 (10회 3세트), 쇼율더 프레스, 아놀드 프레스
- 무릎: 벽에 기대서 앉았다 일어나기 - 벽에 등을 대고 무릎이 90도가 될떄까지 내려갔다5초간 머물고 다시 5정도 세면서 올라가길 5번 반복, 자기전 누워서 앞으로 뒤로 무릎 및 발목 스트레칭
- 발목: 까치발 들기 10-15회,
www.youtube.com/watch?v=WjSnos8l3fM
www.youtube.com/watch?v=jl84b1dSaEA
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772
www.youtube.com/watch?v=ZVYPWXKpk54
www.youtube.com/watch?v=XAjlgPZX_tw
www.hankyung.com/it/article/202010260502i
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38089
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43593
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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