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취어상 여여부동”(不取於相 如如不動). 어떤 상에 집착하거나 흔들릴 이유가 없었다. '나'라는 상도, '해탈'이란 상도 취하려 하지 말고 그저 그냥 그렇게 있어라
“돌아가라. 그대들의 저 빛나는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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