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4 May Quick Recaps & Reflections

 

youtu.be/NME7pGh-7rk

Nikkei의 Akio Toyoda (도요타 사장, 일본 자동차협회장, 도요타 가문 후손, 모친은 미스이 출신) 인터뷰

AUTO Industry as of now:

세계 신차 판매 시장은 20 년 전년 대비 20 % 감소한 7000 만대까지 떨어질 전망

비상 사태 선언은 해제되었지만, 공장은 작업자의 빈 공간 등의 감염 예방과 생산 조정으로 가동률은 낮은 상태

 

TOYOTA as of now and beyond

• 도요타의 20 년 연결 영업 이익도 80 % 감소 할 전망
• 2008년 리먼사태때 대량 적자를 경험한 것을 잊지 않고 이번에는 최대한 자금 선 확보에 노력 - 미쓰비시 UFJ 은행 등 연락
•  4 월 미츠비시 UFJ 실버와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등으로부터 총 1 조 2500 억엔의 융자를 받았다. 
• 수중 자금은 2020 년 3 월 기말 5 조 7000 억엔 - 리먼 위기시의 2.5 배 늘었고 즉시 자금 융통에 만전의 준비
• 타 경쟁자들보다 더 빨리 조업 재개를 할 수 있던 이유도, 현장에 인력을 두고 현장 정보를 주도면밀하게 수집
• 도요타의 경우 2020 년도 연구 개발비 및 설비 투자는 전년 수준 인 2 조 4500 억 엔을 확보 => 미래에 대한 투자, 수익 기회 창출을 포기 않는다 천명
  • 시즈오카현 스스노시 Smart city project = Woven city, 도로는 3중 개념: fast lane+autonomous vehicles, personal mobility+보행자, 보행자 전용) 
  • 2020년 1월 ces에서는 2021년부터 입주 시작이라 했으나 일부 지연이 있을수도
  • sensor, AI, seamless and ubiquitous data connection을 할 듯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59600680W0A520C2EA1000/

「改革、私の代でやり切る」　トヨタ社長の決意

NISSAN as of now and beyond

• 연간 3000 억엔 규모의 비용 절감에 나설 것 - 실적 악화가 될 것을 예상하고,  설비 폐기와 판관비 억제 등의 추가 비용 절감을 실시함으로써 수익 개선을 추구할 예정
  • 미국에 완성차 공장 2 개 중 주력 세단 등을 생산하는 미시시피 공장에서 3 개있는 생산 라인을 하나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
  • 2019 년도 미국에서의 생산 대수는 약 69 만대로 전년 대비 15 % 줄었고, 미국 생산 거점은 과잉 설비를 이래저래 줄여야 하는 상태였음
  • 닛산의 미국 생산 능력은 년 약 110 만대로 줄 줄임으로써 미국의 생산 능력은 약 10 % 줄어들 것
  •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장 폐쇄 등의 구조 조정 방안도 검토 중
• 닛산 전체의 연간 생산 능력을 기존의 700 만대 이상에서 약 20 % 감소한 540 만대 정도까지 낮출려고 할 것임
• 2020 Q1 실적 - 11년만에 적자, 판매 대수도 이전 기간 대비 13 % 감소한 479 만대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9608770W0A520C2EA1000/?n_cid=NMAIL007_20200527_A

日産、3000億円追加コスト削減　設備廃棄や販管費抑制

• RENAULT, NISSAN, MITSUBISH 3사 협력 방안
  • 3사간 부품 공동 개발 및 공유 (EX EV, 자율주행차 등) 및 기존 보유 공장을 활용해서 외주 생산 즉 자체 설비는 축소 (EX 미스비시 인니 공장에서 니산차 생산, 르노 유럽 공장에서 니산 차 생산 등)
  • 서로 연계 강화로 시너지를 최대한 도출해야 함 - 중장기적으로는 르노, 니산 간 불평등 관계에 대하 일본 측 시정 요구를 프랑스가 응답해야 할 것임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9619760X20C20A5000000/?n_cid=NMAIL007_20200527_H

전반적으로 AUTO INDUSTRY는 수요 침체 및 내연기관에서 EV등 새로운 대안으로 이전하는 과도기임을 감안해서 최대한 업계가 설비 투자를 지양하고 기존 설비를 합리화하려고 하고 있음

 

기타 

• 계속되는  낙관론으로 증시로 투자자의 돈이 유입되고 있으며 ETF가 투자의 대세가 되가고 있음 
• ETF중 해외 특히 미국 등 선진국 시장 투자 상품이 인기
• REIT는 반대로 시장에서 인기가 하락 추세임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9443580S0A520C2I00000/?n_cid=NMAIL007_20200527_H